오레 전에 매장 가서 파데 테스트 받을 때 직원분이 제 화장 지우고 이거 찹찹 두드려 발라준 다음 퍼펙팅 파데 발라주셨었는데..그날 화장 무너지지도 않고 피부가 진짜 이뻤습니다. 그땐 이거에 별로 생각 없었는데 몇 년 지나서 다시 생각나고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했었는데 그 때만큼 쩌는 피부는 만들어지지 않았슴다...ㅠㅠ
그땐 이거 하나만 발랐었는데(봄이기도 했고) 흑흑 제 손으론 나오지 않았어요.
아무튼...건조한 날엔 얜 그냥 젤모이스춰라이저라 하나로 부족해요. 향기도 좋고..근데 실리콘 들어있는 건 아니겟죠? 질감이 살짝 그런류라...무난하단 말이 맞긴 해요ㅎㅎ 전 처음엔 이름이 뷰티 모이스춰라이저라 낮에만 발랐었는데 밤에 발라도 된다는 걸 나중에 알았어요ㅋㅋ 봄에 다시 이거 구매할까 싶네요. 그때의 피부를 재현해보고 싶어...
젤 타입 수분크림인데 젤크림 중에서도
좀 더 가벼운 느낌의 수분크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사용해야 할 제품입니다
가을로 넘어가면서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니까
나중에 얼굴에 속건조가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오일이랑 섞어서 써서 한통 비워냈었습니다
브들 세일 때 사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고
정가주고는 못 살 것 같습니다
뚜껑 열면 흰색 마개가 있는데 보라색으로 착색 되있길래
쫌 걱정이 됬음
마개를 열면 보라색 젤이 있는데
며칠은 너무 좋다....이러다가
며칠 더 쓰니깐 야~악간 답답한게 느껴졌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촉촉해지니 넘 좋았다ㅎㅎ
냄새두 나쁘지 않고 가격비 용량도 괜찮은데...
용기가 유리라서 어디 가야할 때 좀 불편할거 같은 느낌??
전에 하도 유명해서 그냥 바로 두 통 쟁였는데 다 쓰느라 힘들었음
로드샵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젤타입 수분크림임 성분도 그냥저냥 효능도 그냥저냥 나쁘지도 좋지도않은...
유명했던건 가성비때문 아니었을까 싶음. 문제성 아닌 피부에 팍팍팍 쓰기 좋을듯. 민감성트러블성은 비추 향도 강하고 예민한날은 자극도 있었음
가격이 좋고 용량이 많다. 유분은 거의없고 수분이 많고 약간 겔느낌으라 마무리감이 끈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끈적한 느껴지기보다는 쫀쫀한 느낌으로 다가왔음~호불호 적은 좋은 향이다. 밀릴 수 있으니 화장하기 전에는 많이바르거나 바르고 바로 화장하지 않는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