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빤짝빤짝한 입술에 꽂혀서 립글로우 찾다가 무난무난 괜찮다싶어서 샀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 립글로우는 제품들은 편차가 별로 안커요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암튼 이 제품 저는 너무 좋았어요!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유리알처럼 반짝거리고 탱글탱글한 입술 만들고 싶다면 추천해요. 각질없애고 립바르고 이거 쓱 발라주면 되게 예뻐요. 근데 그라데이션해놔도 이거 발라놓으면 시간지나서 사라지고 한 색깔이 되요. 다 섞여진달까. 그리고 지속력도 그렇게 좋지는 않고요. 시간지나도 입술은 촉촉해요. 립밤 바른 셈이랄까요.. 근데 모든 촉촉한 제품이 원래 다 그런지라 그러려니합니다. 암튼 산다는 사람 말리고 싶은 제품은 아닙니다! 가격도 그냥저냥해서 사고싶으면 너무 고민 않고 사볼만해요
이 리뷰는 2020.02.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