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난하고 흔한 향입니다. 저는 좀 맑고 깨끗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건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어요..
쨍하고 인위적인 느낌이고 딱히 고급스러운 향도 아님.. 자연스러움, 살냄새, 포근함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사람 냄새라기 보다는 물건이나 공간 냄새..?
레선모 리뷰에 많이 언급되는 호텔 침구, 나른한 일요일 이런 느낌 전~~~혀 못 받았어요. 역시 진리의 사바사...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느낌의 젊은 남자분이 잘 어울릴 듯 ㅋㅋ
처음 향이 강렬한거에 비해 지속력이 길지는 않고..
맘에 드는 점은 바틀 디자인이 이쁨!
이 리뷰는 2023.07.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