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글로우를 기대하고 구매했다가 낭패본 제품.
그렇게 나쁜 점도 그렇게 좋은 점도 없고 무난한데
각질 부각이 심함.
한창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성분이 심플하고
이름대로 반짝반짝 건강한 피부를 선사할 거 같아 구매했으나
나스의 쉬어글로우는 내가 생각한 그 쪽이 아니었음.
메포 리부트, 디올 글로우,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정도를 기대하고 구매했으나
어찌보면 세미매트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 텍스쳐.
그렇게 얇은 제형도 아니었음. (그렇다고 두꺼운 건 아니지만 중간?)
나는 파데를 고를 때
색상, 피부결 보정, 모공 보정, 각질 서치해주지 않는 걸 중점으로 보고 구매하는데
21호 기준 추천받아서 구매한 몽블랑은 너무 잿빛이었고, 다시 추천받아 재구매한 산타페는 너무 어둡고 붉었음.
피부결은 내가 기대한 방향으로 보정해주지 않았음.
모공은 쏘쏘. 그냥 대충 채워지는 정도.
오히려 있는지 몰랐던 각질까지 찾아서 대령해주는 각질 서치 기능이 아주 탁월해서
피부가 도톰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지 않는 지복합성 친구에게 넘겨버린 제품.
친구는 매트파인데
매트하고 광도 안나고 바르기도 쉽고 피부톤에도 잘 맞아서(산타페 기준. 태닝으로 얼굴은 25호 이상, 몸은 30호쯤) 대만족이라고 함.
이 리뷰는 2022.05.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