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데가 쉬어하지도 글로우하지도 않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중간 정도의 커버력으로 부드럽게 발리지만 건성분들에게는 매트하게, 지성분들에겐 과하지 않은 광으로 마무리돼요. 큰 단점도 장점도 없는 가장 클래식한 파운데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파데와 섞어쓰기에 좋아요. 저는 단독으로 바르면 여름에는 모공부각 / 겨울에는 입가 주름부각이 있는데, 다른 파데들이랑 섞으면 이 점이 완화되면서 어떤 파데의 단점도 다 평타로 만들어줘요.
색상은 몽블랑이랑 도빌 써봤는데 몽블랑은 21호 핑크베이스(이지만 나스 자체가 옐로베이스), 도빌은 23~4호 옐로베이스예요.
이 리뷰는 2019.06.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