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펌핑기를 만원이나 주고 사야하는 시스템에 별 하나 뺀다. 치사한 것들!!!!!
얼굴보다 목이 어두워서 어느정도 톤을 맞추느라 "고비"색상으로 구매
백화점마다 품절이라 그래서 직구했음. 컬러 짱ㅇㅖ뻐♥
우선 이름에 속으면 안된다. 전혀 글로우하지 않음.
왕왕 매트는 아닌데 세미매트정도? 그래서 베이스나 썬크림과의 궁합이 중요함. (근데 난 무기자차만 쓸 수 있고... 무기는 원래 건조한 애니까 ㅜㅜ 얠 바르려면 썬크림 포기해야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채 얇게 발리는 제품으로 볼 앞쪽의 일반적인 모공이 예쁘게 매워지고, 빠르게 픽싱된다. 나중에 덧 바르려고 하면 뭉치는 불상사 발생!
얇게 발리는 만큼 컨실러를 쓸 때도 진짜 세심하게 신경써야함
귀찮다고 파데 다 깔아놓고 컨실러 슥슥 그어놓고 파바박 바르면 파데의 컬러나 밀착력 등이 다 죽어버림.
이 말인 즉슨, 커버력 있는 제품은 아니다 ㅋㅋㅋㅋ
이거 커버력 있다는 분들은 피부에 잡티가 없거나 주근깨나 약간의 기미정도인가 봄
근데 어쨋든 피부표현이 정말 예쁘게 되서 좀 날 풀리면 쓸려고 애껴두는 중
겨울인 지금은 확실히 건조하다. 그렇다고 기초를 빠방하게 했을 때 얘가 살아남을 제형은 아닌거 갖고 뀨
암튼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에 트러블을 와장탕 얻었던 나는 이 파데에 트러블이 안 남에 크게 감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