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스타즈, 포피, 화이트 펌킨 앤 차이, 버터플라이, 스트로베리 파운드 케이크 등등을 써 봤지만 문라이트 패스가 가장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거 같다(포근하고 달지 않은 화이트 머스크향).
로션 자체는 가볍고 발림성이 좋지만 보습력이 떨어져 한겨울에는 보습력이 좋은 크림과 섞어 발랐다.
BBW제품 종류별로 직구해서 사용해봤는데
문라이트패스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피부에 살짝 겉돌아서 보습력은 그리 좋지 않지만
다 떠나서 향이 너무 좋아요!
전 너무 플로럴이나 우디쪽에 심하게 치우쳐진 것 보다
이런 중성적인 향이 매력적이라 느끼는데
머스크향에 달달하면서 시원한 비누향이 믹스된 듯
뭔가 향 자체가 실키한 느낌(?)이라 매력있어요
이거 바르고 실키한 슬립 입으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음!
어렸을때부터 집에 있던 문라이트 패스...
막연하게 미국냄새라고 생각했었어요!
엄마냄새 나기도 해서 저에게 너무 좋은 냄새나는 바디로션입니당
엄마냄새처럼 포근하고, 샤워하고 막 타월로 닦은 뽀송한 냄새같기도해요.
사실 보습력이 좋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포근하고 따뜻하고 이국적이지만 릴렉스되는 향 찾는다면 추천해요.
향이 진한 편이라서 조금씩 써요.
정말 바디로션 목적이 아닌 향 목적으로 씁니다 하하
#글로리픽
제가 너무 좋아라 하는 로션이에요
머스크 계열의 향인데 나중에 잔향이 남는게 훨씬 더 좋아요
섬유 유연제 향 같기도 하구요
이 로션 바르고 나간 날은 항상 좋은 향기 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
계절 상관없이 내내 쓰는 로션입니다
겨울철 보습이 살짝 아쉬울땐 무향 보습로션에 섞어서 같이 쓰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