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바나나우유 뭐 이런 향을 기대했는데
정말 바나나 자체 향임
근데 산뜻한 바나나가 아니라 며칠간 푹 익어서 시꺼매진 거의 썩어가는 바나나향 ㅠㅠ
웩
그래도 쓰다보니 적응되서 꾸역꾸역 한통 다 비웠음 ㅎㅎ
오렌지도 구매했는데 그건 좀 기대됨
세정력은 노코멘트.. 올리브영에서 파는 발전된 클렌징폼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사면 안됨 걍 옛날부터 쭉 로드샵에서 봐왔던 그런 클렌징폼임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에뛰드 토니모리 등등 딱 비슷한 사용감
향 너무 토할것 같음.
청포도, 오렌지, 바나나 3개 묶어서 싸게 팔길래 삼.
(때마침 클렌징 폼도 다 떨어졌고, 할인하는 데도 없어서 급하게 삼)
청포도, 오렌지는 그래도 괜찮은데 바나나는 진짜 얼굴에는 못 쓰겠음. 버리기 아까워서 손 씻을때 쓰긴함. 대신 손 씻을때마다 숨 참고 있음.
아침에 바르다가 토할 뻔 함 냄새가 바나나 우유 유통기한 좀 지나고 미지근 한 거 얼굴에 끼얹는 기분 한 번 세수하고 엄마한테 말 했는데 그냥 쓰래놓고 다음날 아침에 다른 걸로 바껴져 있어서 뭔가하고 물아보니 엄마도 헛 구역질 했다고 함 그래서 진짜 어지간하면 다 쓰는데 처음으로 한 번 쓰고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