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때 대용량으로 구매해두는 올영 필수 구매템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막쓰기 좋은 스펀지로 좋습니다. 스펀지 특성 상 베이스를 많이 흡수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듯 합니다. 약간 미니한 사이즈라 확확 바르는게 사용하기 좀 불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용량이라면 용서가 되는...ㅎㅎ 제품입니다.
급하게 퍼프가 필요해서 올리브영에 들어가서 샀다가 뭐 이런 그지같은 퍼프가 다 있을까 하고 서랍에 짱박아둠. 스킨푸드 웨지퍼프가 똑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이걸 꺼내들어 그래 물이라도 묻혀 해볼까 했는데 정답이었음. 그냥 바를 땐 그지같았는데 물묻혀서 꼭 짜고 토닥토닥 바르니까 피부표현이 도자기가 됨bb 사실 물 묻혀서 발라본 게 이게 처음이라 다른 퍼프들을 물 묻혔을 때는 더 드라마틱하게 표현되지 않을까 싶지만 나름대로 굉장히 만족임 많이 남았는데 안버려도 되겠다 양도 많고 저렴해서 한두번 딱 쓰고 버려도 되니까 위생적일 듯 해요!
양이많고 잘라쓰는 귀찮음을 덜어줘요! 똥퍼프나 다른 입소문 좋은 제품들처럼 엄청 윤광난 메이크업 마무리라든지 보송보송하면서도 결이 고른 메이크업이라든지 인생템이라든지 그런 느낌 없는건 사실이지만, 확실히 손으로 할 때보다는 결이 고르게 발리고 손이 닿기 힘든 부분까지 베이스가 잘 먹기 때문에 싼맛에 사게 되는 제품! 단 여기 베댓 리뷰님처럼 꼭 손으로/어플리케이터로 넓게 도포한 후 톡톡 두드리는 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