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샴푸바
거품이 정말 잘나서 조금만 문질러줘도 충분해요. 그렇다보니 오래쓰는 편입니다. 물이 묻으면 물러져서 비누트레이에 소량이 묻어나지만 잘 말려주면 바로 단단해져요.
향은 그냥저냥 상큼한향이고 굳으면 발향이 거의 없어서 화장실 향이 좋아진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기름기를 완전히 없애주진 않지만 빠르게 떡지지도 않아서 적당한 느낌입니다. 컨디셔너 필수일정도로 뻐덕해지지도 않구요.
하지만 저는 이거 쓸때 항상 두피염이 있었던거 같아요. 잘안씻겨서 그럴까요.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는 생기지 않네요.
이 리뷰는 2024.05.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