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과 섞어쓰면 아주 좋아요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주면서도 기름지지 않아서 좋아요. 얼굴에 광채 주는 프라이머들은 보통 번들거려서 그 위에 다른 제품 덧바르기도 부담스럽고 오후되면 기름지는 게 장난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건 그런 점이 없어서 좋네요. 모공 메워지는 기능은 별로 없어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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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위 리뷰를 남겼다가, 이후 프라이머 말고 파운데이션에 섞어 쓰는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프라이머로 썼을 때의 만족도는 4/5였는데, 파데에 섞어 쓴 후 만족도는 5/5예요.
아주 좋다고 하는 파운데이션도 이걸 섞으면 더 좋아지고, 구매를 후회하는 파운데이션도 이걸 섞으면 그럭저럭 쓸만해져요.
파운데이션의 뻑뻑함이 줄어들고 발림이 좋아지거든요. 그리고 수분감도 올라가요. 파운데이션 바른 후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가 도는 점도 좋구요. 파데 하나만 발라서 스파츌라로 도포할 때보다 이걸 섞어서 스파츌라로 도포하면 더 얇게 발려요
파데에 섞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후 이 제품을 몇 년째 여러 차례 재구매 중이에요. 파데 가격에 이것까지 추가로 쓰려니 뭔가 낭비 같아서 안 사 보기도 했는데, 파데 단독으로 화장할 때의 미세한 뻑뻑함을 못 견뎌서 결국 다시 또 구매해서 정착했습니다.
이 리뷰는 2018.03.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