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얀 광나는 베이스 인데요. 나 대학 다닐때 2002 월드컵때유. 디올에서 선크림 중에 진주 빛깔 섞여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 선크림 있었지유. 그거 보다 조금 자연 스런 느낌의 프라이머에요. 음 촉촉 한데요. 뭔가 환해보이는 느낌도 있어서요....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싫어 할듯 합니다. 뭔가 얼굴전체에 다바르고 21호로 화장 하면 몽달귀신 될스 있으니ㅡ 적당히 광대와 콧망울 정도만 발라유. 과하면 노노.
사용하면 음? 뭘 발랐나? 싶은데 막상 사용하지 않으면 허전함이 느껴지는 제품. 은은한 속광 느낌을 준다. 지품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얹는 것보다 파데와 1:1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게 더 티가 나서 좋다. 화장이 잘 무너지는 타입이 아니라 파운데이션 지속력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제품 이름 프라이머였구나ㅋㅋㅋㅋㅋ 효과가 전혀 없어서.. 그냥 스트롭 크림 같은 펄 베이스로 생각하는 게 좋을 듯.
평 좋아서 샀는데 그냥 그런 제품 효과가 아예 없는 것같기도 한데 또 코랑 이마바르고 나머지 화장 하고 보면 약간 하이라이터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모공 요철매우는 용은 원래 아니니까 기대하지마시고요 저어엉말 자연스러운 이마 콧대 하이라이터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