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할때 나름 결보정을 기대하며 구매했는데 기대한 만큼 효과는 못봤어요.
처음 손등에 짜면 흰색펄이 보이는데 나름 적당하다 싶은 양을 얼굴에 도포했을 때 펄감으로 화사해진 느낌은 없었어요.
얼굴 밝기나 결보정 따위 없습니다.
그냥 좀 지저분해 보이는...
그래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버리긴 돈 아까워서 뻑뻑한 파운데이션이나 컬러 짙어 맞지 않은 제품에 이 제품과 컬러 프라이머 섞어서 사용했어요.
이렇게 섞어도 원하는 컬러로 만들기 힘든데 단품으로 맞지 않은 파운데이션도 어차피 사용하지 않을거라 재미삼아 조제해서 사용했어요.
하지만 그나마도 귀찮아 밀쳐두게 되네요.ㅠㅠ
아마 재구매는 없을꺼 같고 타 브랜드 제품이라도 그닥 흥미가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톤업 프라이머 사용하는것 보다 하이라이터로 연하게 터치 해주는게 더 편하고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이 리뷰는 2021.08.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