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특유의 보송하거나 모공이 매끈해지는 느낌은 거의 없구요
펄감도 그위에 베이스 하고나면 티가 안나요
별 트러블 안일으키고 푸른빛+보라톤이라서
아주 약간의 톤보정 효과도 있네요
크게 나쁘지도 그렇다고 효능이 느껴지지도 않는
무난한 프라이머에요
그냥 아까워서 열심히 쓰는거지 ㅋㅋㅋ
선물 받아서 써 본 프라이머인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원래 광나는 피부표현은 안 좋아하기도 하고 프라이머 자체도 잘 사용하지 않는데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이 제품은 피부에 핑크블루톤의 펄감과 함께 하이라이팅 효과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앞 볼 쪽과 티존에만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발라봤는데 파데에 아예 다 묻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파데와 프라이머를 섞어 발라보니 눈에 띄는 큰 펄들이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얼굴에서 섀도우의 쉬머펄이 번쩍거리는 느낌적 느낌..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아서 요새는 거의 안 써요ㅠㅠ
이거 하얀 광나는 베이스 인데요. 나 대학 다닐때 2002 월드컵때유. 디올에서 선크림 중에 진주 빛깔 섞여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 선크림 있었지유. 그거 보다 조금 자연 스런 느낌의 프라이머에요. 음 촉촉 한데요. 뭔가 환해보이는 느낌도 있어서요....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싫어 할듯 합니다. 뭔가 얼굴전체에 다바르고 21호로 화장 하면 몽달귀신 될스 있으니ㅡ 적당히 광대와 콧망울 정도만 발라유. 과하면 노노.
VDL 다른제품 사면서 이 루미레이어 프라이머가 샘플로 같이와서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에 사용했을 때 이 프라이머 펄들이 발랐을 때 과해보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베이스로 바르고 그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니까 은은하게 광채가 돌면서 깨끗하고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 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광채가 나는 것 처럼 보여서 좋았던 것 같아용!! 그리고 에센스 같이 촉촉하고 건조하지않아서 괜찮았어요
하...바르면 얼굴이 반딱반딱하니 윤광메컵할 때 제격인데
왜 트러블이 나는거니ㅠ 펄이 있어 세안에 더 신경썼는데도 불구하고 트러블템이구나ㅠ
엄마 드렸는데 프라이머는 파데 전 용이나 티가 1도 안난다하여 대신 파데 후 마무리 파우더 살짝 바르기 전에 바른다고 하십니다. 엄마는 나름 만족템..
생각보다 펄이 눈에 띄는 수준이여서 놀람
바르고나면 손가락에 펄이 반짝반짝함
막상 얼굴에 바르고 위에 파데를 올리면 티가 별로안나..아무도 못알아보는듯^^
그래도 수분감이 있어서 피부결 정돈해주면서 위에 올려준 파데가 뜨지않게 잘 잡아줌
지속력부분에선..딱히 잡아먹지도 올려주지도 않는듯
펄이 꽤 큰데도 불구하고 우려했던 모공끼임이나 시간이 지나면 말라서 펄만 퍼석퍼석하게 남아있는 현상은 없어서 ㄱ쓸만함
근데 진짜 티가 잘 안나서 굳이 발라야 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