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1. 가벼운 제형, 유분감 좀 있어서 막을 씌운다는 느낌으로 씀
(+ 콧물스킨이랑 궁합이 잘 맞아용 닦토랑 쓰려면 7스킨 하고 쓰시길)
2. 건조한게 덜해지고 탄력 생김
3. 그러나 빨래비누 냄새 나서 아직도 적응 못함
(17. 01. 06 수정)
처음 리뷰에는 기름지기만 하고 좋은 점을 모르겠다고 썼는데, 좀 더 써보고 평이 바뀌어서 수정함.
방학이라 학교 기숙사 나오고 본가 왔는데, 이건 바람이 사나운 지역에서 진가를 보여주는 제품이란걸 알게 됨...
토너를 촉촉한걸로 바꾼 영향(두나 카밍업 토너-> 두나 촵촵 스킨)도 있다. 카밍업 토너도 좀 콧물 질감이었지만 두나 촵촵에 비하면 훠얼씬 묽었음. 물 같은 제형 토너(닦토)랑 쓰려면 7스킨하고 로션 바르고 쓰는게 좋을 듯.
제품 설명은 '보습'으로 되어있는데, 이걸로 전부 피부를 채운다기보단 토너ᆞ수딩 솔루션만으로는 안 차는 부분을 채우고 막을 씌운다는 느낌으로 쓰는게 정답인 것 같음. 제형은 가볍지만 갈락토미세스 성분이 있어서 바르고나면 좀 기름져서... 그래서 낮에는 기초를 갈락슈까지만 함. 토너랑 수딩으로 밑밥 깔고 이걸 씌우면 충분함. 볼 트는 거 확 줄었고 피부 탄력도 올라간 것 같음.
근데 프로폴리스 향도 금방 적응했는데 이거 특유의 빨래비누 냄새는 아직도 적응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