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무색 무향의 립밤입니다. 다른 립밤들에 비해서 묽은 편이라 여름철에 가방에 넣어다니면 찐득찐득해질 것 같아서 겨울철에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보습력은 좋아서 겨울철에 바르기는 좋습니다. 얇게 바르려고 해도 찐득한 편이라 두껍게 올라가서 가벼운 립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바르면 확실히 촉촉해지긴 하는데 제형이 너무 미끄덩매끄덩해서 입술 위에 실리콘 코팅막 올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보습되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흡수되기보단 겉돌아서 사용감이 조금 불쾌했어요. 향이나 자극은 심하지 않았지만, 제형 특유의 느낌 때문에 꾸준히 쓰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기름지게 발려서 보습감이 좋은 듯 보이지만 어떤 분 말씀처럼 스며들기보다 겉돌며 코팅하는 느낌. 제형이 무른 것도 별로. 1센티쯤 남았을 때 바르다가 밖으로 통째 휙 빠져나와 아스팔트 길로 데구르르 굴러가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다 썼다. 립밤 안에 남은 것도 면봉으로 파서 쓰는 사람에겐 끝까지 헤프게 써진 슬픈 제품이었다.. (무른 제형, 부족한 보습, 씁쓸한 마무리)
입술에 각질 오졌었고 다른거 다 발라봐도 소용 없었는데 이거는 바르자마자 사악 스며드는 느낌이였음 지금 이거 4통째 비우고 있고 다써서 립밤 사러 올리브영에 갔는데 같은브렌드에 흰색이 세일하길레 샀는데 역시 얘가 더 좋음 하지만 카멕스나 버츠비즈보다는 훨씬 좋음 내가 써본 모든 립밤 중 가장 좋음 버츠비즈<카멕스 《블리스텍스 흰색 <이거
여기 평 보고 샀는데 진짜 별로임
좋은 점이 하나도 없음
팟타입은 진짜 좋은데 이건 최악
뭔 딱풀에서나 날법한 냄새가 나서 코를 찌르고 내용물이 분리도 잘 되고(잘 떨어져나감) 입술에 잘 안 발리고 지혼자 동동 떠있음 흡수가 안된다거나 기름지다는 소리가 아니라 아예 제품 원상태 그대로 붙어있음 내입술 따로 얘 따로
보습도 별로 안됨
다른 립밤은 별로여도 아까워서 가끔 발라줬는데 얜 걍 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