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루님이 항상 쓰시길래 면세점에서 큰맘 먹고 샀어요. 처음 썼을 때 완전 놀랐어요. 얇게 깔리고 피부 표현도 광택감 있게 예쁘게 발렸어요. 브러쉬에 꼼꼼히 잘 먹여주면 바를 때도 잘 뱉어주고 좋았어요. 역시 추천해준 이유가 있구나 싶었었는데 두번째로 쓰고 나서는 전혀 저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갈라짐이 심했고 잘 먹지도 뱉지도 않았어요. 그냥 말 그대로 얼굴에 파데를 올려주는 것 뿐 화장에 도움이 안 되는 느낌이었어요. 빨면 그나마 괜찮아진다는데 그렇다고 매번 빨 수도 없고.. 49000원이나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큰 맘 먹고 더블웨어랑 같이 사서 같이 썼는데 진짜 바르면서 감탄을 했어요.. 더블웨어가 좋은건지 얘가 좋은건지 둘이 잘맞는건지 하여튼간에 진짜 얇게 잘발리구요, 얇으면서 밀착력있게 챱 달라붙어줍니다.. 붓자국도 거의 안나고 진짜 무슨 컴퓨터 채색도구마냥 잘발려요.. 두툼해서 견고한 손잡이에 세계에서 제일 부드러운 모질까지 완벽하구요. 떡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제가 끝까지 고민했었는데 떡지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떡 안지는 파데브러쉬가 있을까요.. 저는 인스턴트 브러쉬클렌저 사서 한번쓸때마다 닦아내서 결정리해주고 있어요. 역시 돈이 좋아요 정말 ... 평생 안고갈 브러쉬입니다
탄력이 있으면서 굉장히 부드러워요.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해요. 얇게 촥촥 밀착되고 붓자국이 잘 남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얇게발리는데 커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추가로 핸들도 길지않아서 휴대하기좋았어요.
단점은 떡이 좀 잘지는편입니다.ㅎㅎ
유튜버의 영업에 넘어가서 샀는데.. 일단 비싼만큼 겉모습은 고급스러움. 같은 인조모라도 광택이 남다르고 탄성은 좋으면서도 부드러움. 세척후 구관에 얼룩도 잘안생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답답하거나 너무 커서 꼼꼼하게 바르기 어려운 일 없이 딱 좋음. 근데 구려... 이것만 있음 아티스트처럼 붓자국없이 파데를 찰떡같이 펴바를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이 있었는데 붓자국은 붓자국대로 생기고 오히려 베이스가 밀리는걸 느낌. 아마 다들 말하는 한번만 써도 모가 떡지는 현상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내 스킬이 구려서라면 할말은 없지만 분명히 초보자용 브러쉬 아님. 파데도 많이 먹고 세척도 어려움. 그리고 비싼몸이면서 브러쉬 케이스는 커녕 브러쉬가드 하나도 없이 원가 10원도 안되어 보이는 얇은 비닐포장만 해서 판매함. 다이소 브러쉬도 이렇게는 안판다.. 면세찬스로 산거 아니었음 진심 억울했을듯
단점: 가격
장점: 예쁘다....
파데브러쉬 찾다가 유명하길래 사봤는데 뭐 탱탱하고 좋아요. 파데브러쉬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다른거링 비교는 힘들지만 전에 쓰던 모공브러쉬보단 파데를 덜먹는 기분? 막바르면 결이 남아서 슬프지만 예뻐서 봐줌:)
++아 쓰다가 안써보니까 알겠네요. 얘가 제 값을 하고 있었구나... 놀러갈 때 안들고 갔다가 경악쓰. 와우.. 메포브러쉬로 발랐을 땐 얇게 촥 발려서 여러 번 덧칠해도 반질반질했던 겔랑이가.. 제 볼따구를 윤광돌게 했던 그 아이가, 손+퍼프로 바르니 모공끼고 코옆은 뜨고 두껍고 난리난리났네요. 거울보고 진짜 말잇못. 굿굿에서 짱짱으로 수정합니다!!
음 아직 몇 번 안써보긴 했는데 롭스 만원짜리보다 결이 더 남는 듯 해요 나름 브러쉬 많이 써봐서 스킬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한 번만 써도 다 갈ㄹ라져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사실 결자국이야 뭐 두드리면 없어지니까 큰 문제는 아닌데 자꾸 갈라지니까 그게 좀 그러쿠 면세로 샀는데도 비싸서,, 피부 표현은 잘 해주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