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기획세트로 저렴해서 동생꺼랑 2개나 구매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보다도 훨씬 작아서.. 정말 너무 작아서 실제로 받아보고 좀 실망했어요. (눈이 작아서 평소 작은브러쉬를 선호하는데도요.) 브러쉬가 촘촘하지 않고 훌렁한데 굉장히 작고, 모양이 얇고 뾰족해요. 매트섀도우를 바를 때 눈앞쪽 영역을 딱 원하는부위만 예쁘게 바르기 좋고 특히 언더에 섀도우를 바를 때 딱 원하는부위까지 바를수있어서 좋아요.
레오제이님이엇나 누가 섬세하게 코쉐딩할때 이거쓴다고하셔서 저는 코쉐딩용으로, 동생껀 베이스부터 포인트섀도우까지 다 활용할 용도로 샀는데 코쉐딩용으로 쓰기엔 너무 작아서 조금 얼룩질 것 같지만,,정확히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베이스 깔기에도 좀 작아서 섀도우를 여러번 묻혀야 할 듯해 베이스용도로 별로인것같아요
확실히 타 섀도우브러쉬보다 모양이 뾰족하고 옆모습이 얇아서 딱 원하는 영역에만 바르기좋고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한데, 후기보면 펄섀도우 바르기엔 날림 생긴다하고.. 제가 기대했던 멀티용도의 브러쉬는 아니라서 조금 실망스러워요ㅜ 두루두루 활용하신다면 206a 또는 타사 섀도우브러쉬가 더 좋을 것 같아요. 르브와브러쉬 다람쥐모 청설모모 하나에 8천원씩 주고 사서 엄청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는 저로써는 피카소 아이브러쉬에 투자하기는 좀 아깝게 느껴졌어요. 206a는 모양이랑 모 밀도가 달라서 굳이 살필요없었고, 쓰던 르브와 포인트섀도브러쉬보다 207a가 섀도 영역을 더 깔끔하게 잡아주고 발색이 연하게 되어 블렌딩이 조금더 잘되지만 그 용도의 섀도우브러쉬가 필요했던건 아니라서.. 이정도 기획특가가 아니었다면 되팔았을거같아요
이 리뷰는 2020.09.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