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 및 특징]
정교한 블렌딩: 끝이 뾰족하게 모이는 형태라 좁은 부위의 음영을 잡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요. 아이라인 경계를 풀거나 눈 밑 애교살에 음영을 넣어줄 때 이보다 섬세할 수 없습니다.
수채화 느낌의 음영: 자칫 진해질 수 있는 음영 컬러도 다람쥐모 특유의 발색력 덕분에 맑게 표현돼요. 여쿨라의 맑은 이미지에 맞는 은은한 깊이감을 주기에 최고예요.
부드러운 모질: 총알 브러쉬는 자칫 따가울 수 있는데, 피카소 219는 정말 부드러워서 예민한 눈가 점막 근처에 사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끝에서 모아지는 형태 아님요... 오히려 모 길이때문에 끝으로 갈수록 좀 퍼진다고 해야할까? 사용하면서 점점 더 퍼질듯
쨌든 브러시가 좀 큰 편이라 이걸로 섬세하게 바르긴 어렵고
나는 베이스보다 살짝 더 진한색으로 연한 음영 넣을때 사용함. 이걸로 베이스 깔아도 좋을듯
모도 부드러워서 눈에 자극없음
큰 건 맞는데 용도에 맞게 만족하면서 사용중임. 이런 크기의 브러시도 있어야지~
생각보다 헤드가 크다. 요즘 작은 총알 브러쉬들이 많이 나오지만 눈 뒤에 막아주듯이 음영을 넣는 나로서는 좀 큰 총알 브러쉬가 활용도가 높음. 오히려 작은 총알인 777을 더 먼저 샀지만 777보다 얘를 더 많이 씀. 참고로 끝이 뾰족한 총알은 아님. 뭉툭해서 세밀한 터치는 안될 수 잇지만 블렌딩 끝장남.
원래 엄청 유명한 207a사려고 했는데 또르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못집어와서 (나도 모르게) 이거 삼 ㅠ 휴 그래도 일단 엄청 부들부들하고 나는 블랜딩을 많이해서 블랜딩 잘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블랜딩 진짜 잘됨!
그리고 에뛰드 블랜딩 브러쉬보다 크기가 작아서 좀 더 섬세하게 블랜딩을 할수 있는 점도 좋다! ㅋㅋㅋㅋㅋ 평이 안 좋아서 엄청 걱정했는데 좋았음!
이거 원조라는 맥 브러쉬 쓰면 달라질수도 있지만... 나는 만족! 엄청 부들부들하고 블랜딩 잘되고 크기 적당하고 짱짱!
맥의 인기 브러쉬인 219를 그대로 넘버까지 카피한 제품인데 모량이 엄청난 차이가 남 사이즈는 거의 비슷한데 모량이 반 정도밖에 안 되는 느낌 맥이 탄력있게 터치된다면 이건 흐물흐물 뭐 그런 이유로 선명한 발색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음 부드럽게 영역 블렌딩 할 때 쓰면 나쁘지는 않지만 피카소 브러쉬 중 가장 실망한 브러쉬 중 하나임 오천원 더 주고 맥 제품 구입하는 게 나을듯 다만 모질은 따가운 거 하나 없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