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뿌렸을 때의 첫 향은 시원하고 상큼한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포근해지는 신비로운 향입니다.
손목에 뿌리고 손 움직일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이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오드뚜왈렛이라 지속력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서 더 부담없이 뿌릴수 있는것 같아서 저는 좋았네용
첫향은 시원상큼한 이미지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 향이 강하게 올라오는듯 해요.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 향 좋아하는데 나쁘진 않아요. 다만 가끔 멀미가 날때가 있음. 머스크향 때문인지 성숙한 느낌도 드는것 같아요. 가벼운 향은 아니고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씁니다. 지속력은... ㅎ...... 그다지 길게가진 않는것 같아요. 딱 기분전환용.
첫향은 레몬 냄새같은 강렬하고 상큼한 냄새인데 잔향은 부드럽고 은은한 머스크 향임. 강렬한 첫향과 부드러운 잔향이 너무 대조되서 재미있는 향수. 무민 얼굴 붙어있는 15ml 쓰다가 50ml로 바꿨는데 다채로운 밤하늘과 은하수가 표현된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쓸 때마다 흐뭇함. 단상자도 너무 이뻐서 못 버리고 보관 중ㅋㅋ
뿌리면 레몬 향이랑 상큼한 향이 터지듯이 퍼지는데 짱이에요.
마냥 가벼운 향기가 아니라 겨울에 쓰기에도 좋아요.
제 기준에서는
페라가모 인칸토 느낌에 더샘 향수 파리?인가 그거 비슷한 느낌인데
그것보단 좀더 가벼운 느낌의 향기에요.
상큼한 향이 확 퍼진 뒤에 조금 무거운 향이 은은하게 나요.
분사력은 좋아요. 지속력은...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는 걸로... 커버하면 될 거에요.
장점-어떤 분이 얼린 레몬향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딱 맞음
시트러스계열의 향이 나서 왠지 여름에 써야할거 같은데도 오히려 겨울에 어울리는 묘한 향
클린 향수중에 에어 맡아보고 왠지 빙하나 만년설이 떠오를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거랑 똑같은 향이 아닌데도 얘도 그런 느낌
빙수기계로 얼음 막 갈아놓고 그 위에 레몬 한방울 딱 떨어뜨린것 같은 향임
오래맡아도 절대 머리아프지 않음
단점-지속력이 썩 좋진 않은듯
차가운 느낌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향수.
뿌리는 사람에 따라 향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음. 필자는 뿌렸을 때 달콤한 향이 더 올라오는 편.
첫 향은 시원한 시트러스 향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달콤하고 부드럽게 내려감.
가격도 괜찮고 리뉴얼 후 지속력도 개선되었으니 한 번 사봐도 괜찮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