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바디 로션과 바디 오일 세트로 판매할 때 구매했었던 거라 정가는 잘 모르겠네여..
구매한지 1년쯤 되어서 가격이 가물가물 ^^;;
얼굴 피부는 티존 부분만 여름에 기름기가 도는 복합성 피부인데, 겨울에는 몸이 좀 건조한 편이에여..
작년 이맘때 갑자기 몸이 건조해지면서 가렵기까지 해서 바디로션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어 바디 오일도 같이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로즈, 프로방스, 씨패널" 이렇게 3가지 향이 세트였네여..
저는 로즈만 사용한 상태인데, 뚜껑 열자마자 천연 로즈향이 났어여..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나쁘지 않았어여..
빠니에 데 썽스가 프랑스 브랜드인데, 자연주의적인 브랜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바를 때는 좀 무거운 오일 제형이라 발림성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았어여..
오일인데도 약간 뻑뻑하게 발린다고 해야 할까여???
리치한 편이고 흡수력이 그리 빠른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건조한 곳에 발라놓았더니 흡수되면서 보들보들 하니 건조함을 싹 없애줬어여..
가려움도 모두 없어졌구여..
샤워하고 바로 바디오일 발라도 괜찮고, 바디로션에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여..
저는 바디로션까지 3가지 세트로 가지고 있어서 함께 잘 사용하고 있어여..
그런데 용기가 좀 사용하기 불편해여..
펌핑형 용기였다면 흐르는 것 없이 깔끔하니 좋았을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여..
저는 펌핑형 용기에 따로 덜어 쓰고 있어여..
그렇더라도 저는 대체로 만족스럽네여 ^^
자연주의적인 바디제품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몸이 많이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