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위주로 난리가 나서 여드름인줄 알았는데 피부염이었음. 스테로이드포비아에 동생이 피부과 약 처방받았다가 피 본 경험이 있어서 병원 안 다니고 집에서 면역력 관리하면서 홈케어 하기로 결정. 일단 문제가 생긴 피부는 산도밸런스가 무너져있대서 oh 맞추려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구입했다. 결론은 대만족. 토너류를 듬뿍듬뿍 쓰는 스타일이라 매우 빨리 닳지만 세안직후 결정리와 진정에 효과를 톡톡히 봤다. 데톨비누(향균) + 큐템클렌져(약산성) + 23이얼스올드 토너(약산성) + 피지오겔AI크림(향균,보습) 했는데 세달동안 번지던게 한달만에 절반이 잡혔다. 당분간 이 조합 유지하다가 피부가 더 건강해지면 조금씩 맞춰서 바꿔 볼 예정. 그치만 토너는 안 바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