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사용하고 있는데 천연 장미향이네여..
향은 호불호가 강하기 때문에 장미향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비추할게여..
록시땅처럼 튜브형 패키지에 연한 레몬색 크림인데, 시어버터랑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감이 아주 풍부합니다..
소량만으로도 촉촉하네여..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특히 손이 악건성이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여..
시어버터가 20% 함유되어 있어 그런지 제형은 생각보다 단단•꾸덕해서 발림성은 뻑뻑하네여..
그리고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그런지 바르고 난 후 미끌미끌 오일리한 잔여감이 느껴집니다..
흡수력이 좀 떨어져서 잔여감이 빨리 없어지진 않았지만 그만큼 보습력은 좋네여..
정가가 15,000원이라 저렴한 편은 아닌데, 여러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세트로 판매하기도 하더라구여..
저는 빠니에 데 썽스 리퀴드 마르세유 솝 세트 구매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아 사용하게 됐네여..
75ml 대용량이라 휴대하기엔 크기가 좀 큽니다..
그런데 30ml 용량도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여..
저는 손을 자주 씻는 편이라 손이 많이 건조한데, 욕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여..
미끌미끌한 잔여감이 싫다면 밤에 자기 전에 핸드팩 or 풋팩 대용으로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여..
큐티클 제거를 잘 해주는 점은 정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