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이 들어가서 바르고 나면 선크림 특유의 뻑뻑한 발림이 없고 일단 피부가 가벼워요. 다른선크림이 답답할때 부담없이 가볍게 바르기 좋아요. 성분을 보면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에 별로 안 좋을 것 같긴하지만 발림성이랑 마무리감이 좋네요. 가격이랑 일본제품만 아니라면 구매할텐데 아쉽네요.
다들 평이 너무 좋아서 진짜 기대 많이하고 사용했는데 제 사용법이 이상한건지 저한테는 너무 별로네요ㅠ 일단 이거만 바르면 화장이 장난아니게 떠요. 진짜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잘 되는거같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여러조합의 스킨케어와 파운데이션을 시도해봤지만 뜨는건 여전하네요. 비싼 돈 주고 사서 어떻게든 살리고싶은데 계속 모험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