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 다 쓰지했는데 바닥이 보이네요.. 그 동안 얘의 장점도 단점도 찾지 못해서 리뷰를 못했는데 ㅋㅋㅋㅋ 일단 써봅니다
속건조 왕창 느끼는 수부지이며 겨울엔 복합성. 이마에 좁쌀과 가끔 주기적으로 호르몬 때문에 올라오는 여드름과 그 흉터가 고민. 모공 주름 남들 있는만큼 있음.
가격 : 🌟🌟🌟🌟🌟
사실 가격 보고 주문했어요. 다른 건 몰라도 토너는 정말 너무 빨리 쓰기에 매번 주문하고 그러는 거 나는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없으면 너무 불편하고 다 써갈때쯤 너무 쫄림. 토너는 그냥 싸고 양 많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기능성 기대하는 거 아니면.
성분 : 🌟🌟🌟🌟🌟
성분 수가 아주 적고 다 안전한 성분이에요. 안 맞는 분들도 있으신 거 같지만 저는 민감한 성분이 없었어요. 가끔 바르면서도 이거 그냥 물 바르는 거랑 같지 않나 생각들 정도로 ㅋㅋㅋ... 그래도 피부가 말이 아닐 때 초반 수분 공급하고 정상으로 돌아가게 해준 숨은 공신이라고 생각해요. 기능성은 전혀 아니고 피부가 말이 아닐 때만 효과 느껴짐. 피부가 정상으로 빨리 돌아가지만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딱히 효과 없고 그냥 수분 공급용 같은 느낌. 저는 순하고 수분 공급만 원하니 불만은 없었어요. 피부가 말이 아니신 분들에게 추천. 개인적으로 환절기마다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통 사놓고 작은 미스트 통에 환절기 때마다 소분해서 쓰면 1년은 너끈히 쓸 듯.
제형 및 특징 :
진짜 그냥 물인데 흡수시키고 위에 또 바르고 하다보면 좀 쫀쫀하다하나. 클레어스 스킨처럼 밀도 높은게 자기들끼리 쫀쫀하게 올라간 느낌은 아닌데 바닷물 맞고 좀 밖에 나와서 말리면 적당하게 끈끈한 느낌. 해수가 들어갔다고 하니까요. 음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처음에는 저도 밀렸는데 그냥 차분하게 톡톡톡거리고 흡수시키는 습관을 들였어요. 하도 밀린다 해서 2스킨만 했었는데 그 땐 이게 왜 좋지 너무 건조한데 이랬는데 잘 흡수시키고 5스킨 정도만 해도 속건조 좀 나아지는 거 같아요. 이 이후에 젤 바르면 젤이 흐늘흐늘해져요 ㅋㅋㅋ 손가락에 짜자마자 손바닥으로 흘러내림 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이거 바르고 손씻고 다시 와서 나머지 바르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귀찮고 노하우 생겨서 스피디하게 해결합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안 맞을 듯. 예전보다는 속건조 덜 느끼는데 이거 때문이라기보단 전체적으로 루틴을 바꿔서 ㅋㅋㅋㅋ 무난무난함 사실. 수분팩도 했는데 그냥저냥... 효과는 모르겠더라구요. 용기 좀 불편해서 미스트 스프레이형 공병에 따로 덜어서 티트리오일 한방울 넣고 사용하고 있음. 처음엔 솜에 뿌려서 닦고 그 담엔 얼굴에 뿌리며 흡수시켜줍니다. 티트리 오일 넣으니까 더 빠르게 건조함이 잡히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