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고 스킨메이크업에 관심이 없었서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모델이 예뻐서, 케이스가 예뻐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쿠션 유목민 탈출하게 된 제품입니다.
1. 피부표현
- 처음에는 커버력이 좋긴 하나 너무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들어서 텁텁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정샘물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사용하니 진짜 예쁘고 얇은 피부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2. 커버력
- 말모말모,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매우 좋습니다. 단, 크게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컨실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지속력
- 한 여름, 모 밴드 콘서트에 가서 뛰어놀아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콘서트의 경우는 다이소 zoom 픽서와 함께 사용하기는 했으나 단독으로 사용해도 밤까지 유지됩니다.
4. 색
- 파데 색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바닐라코 21호 로제색을 너무 좋아해서 그거만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저에게 어두워 보여 바꾸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바닐라코 21호 로제와 유사하지만 더 밝은 색을 찾다가 13호 크림색을 발견했고… 핑크빛 13호… 색이 너무 예쁨니다.
5. 무너짐
- 저어만… 무너짐 이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너무 예쁘게 무너져서 화장 지울 때 약간 아쉽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만약 두껍게 발려서 별로다 하시는 분들은 정샘물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쿠션 사용법을 따라하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 리뷰는 2026.07.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