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았는데 향이 너어무우우우 제 취향이 아니라서 친구에게 나눠줬어요. 엄청 달달한 사탕? 풍선껌향?이 나요. 달달한 향을 좋아하는 그 친구 말로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무슨 제품-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과 흡사한 향이라 하더라구요. 향이 취향에 맞는 분들은 사서 써볼만 한 것 같아요. 보습력이 약하긴 한데 안 바르는 것보단 나을 정도로 보습력이 나름 있고, 가격도 저렴하니까요. 다만 시원한 향, 시트러스 계열이나 풀냄새 물냄새를 선호하는 저는 절대 못 쓸 향이었어요.
저처럼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쓰세요. 무향이고 보습력과 흡수력이 나쁘지 않아요. 몇 통째 쓰는지 모를 정도로 계속 재구매해서 쓰고 있어요ㅋㅋㅋ 오늘도 이 제품 뜯었다가 쓰기를 포기하고 다시 주문했답니다. 빨리 와라 일리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