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듬- 뿍 올리고 자면 그 다음날 아침에 세수하면서 퉁퉁하게 불은 각질을 벗겨내는 맛이 있어요. 이 립밤 특유의 향과 질감을 좋아하고 묵직한 유리 케이스인 것도 좋아요. 눅진하면서 파우더리한 레몬향이 납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향이랄까.. 입술에 무게감 있게 얹어지는 텍스처와 케이스 무게, 단지형이라는 점 때문에 들고다니면서 쓰기는 별로에요. 하지만 나이트케어로는 최고.
씨제이포인트가 만점정도 쌓여서 산 립밤입니다. 일단 향이 너무 좋구요... 보습력은 막 바르자마자 엄청 촉촉! 이런 느낌이 아니라 오랜시간동안 입술 위에 딱 붙어있는 느낌이고요. 잘못바르면 떡지듯이 발리는게 아주 살짝 아쉽습니다. 용기도 유리여서 고급진 느낌은 최고네요. 선물하거나 자기 전에 향맡으면서 바르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