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바르고 자는 제품입니다. 꾸덕꾸덕한 제형 때문에 외출시엔 바르고 면봉으로 닦아주고요. 저녁에 일부러 두껍게 바르고 자면 아침에 새입술이 되어있어요. 각질이 잘 불려있어서 세수하면서 탈락시키고요. 많지 않은 용량이라 우습게 봤지만 반년 넘게 쓰고 있는것 같아요!
자기전에 듬- 뿍 올리고 자면 그 다음날 아침에 세수하면서 퉁퉁하게 불은 각질을 벗겨내는 맛이 있어요. 이 립밤 특유의 향과 질감을 좋아하고 묵직한 유리 케이스인 것도 좋아요. 눅진하면서 파우더리한 레몬향이 납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향이랄까.. 입술에 무게감 있게 얹어지는 텍스처와 케이스 무게, 단지형이라는 점 때문에 들고다니면서 쓰기는 별로에요. 하지만 나이트케어로는 최고.
재구매한 제품. 스크럽 기능이 있어서 립밤 자체에 작은 알갱이들이 있는데 큰 스크럽 기능은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음. 그냥 립 스크럽을 따로 사용하거나 립밤으로 입술 각질을 불려서 제거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 같음. 향은 스틱 립밤 향과 똑같고 (레몬~시트러스) 밤에 바르고 자기 좋은데 양 조절을 잘 해야 함. 밖보단 집에서 쓰기에 좋은 제품.
립밤치고는 가격이 쎈편이지만 그만큼 효과도 진짜 좋아요!! 입술뜯는 버릇이 있어서 항상 터있고 피나고 각질도 장난아닌데 몇일 참고 이거 발라주면 많이 좋아져요!!
2019.10.19
다른 립밤 진짜 많이 써봤는데 결국 다시 이걸로 돌아왔어요! 번들거리지 않고 입술위에 둥둥 떠있는? 느낌이 전혀없고 뭐랄까 입술 안에 차오르는 느낌? 글로 쓰기는 어렵지만 무튼 짱 젛아여ㅠㅠ
엄청 꾸덕한 아이를 찾는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개인적으로 무거운 립밤을 선호하고 밤에 듬뿍듬뿍 바를 수 있는 아이를 좋아하는데, 이 아이는 용량도 많고 퍽퍽해서 아끼지 않고 쓴다. 다만 흡수보단 입술 위에 얹혀둔다는 느낌이 강해서 낮에 쓰기엔 많이 부담스럽다. 그래도 내가 3통째 쓰고있는 진짜 입술이 심각할 때 찾게 되는 아이. 아침에 일어나서 물로 잘 안씻긴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리뷰가 다들 왜 이러지? 나같은 초건조+각질부각 입술은 아벤느,바이오더마,등등 온갖 립밤 발라도 진짜 노답이었는데 이거 바르고 꿀입술 됐음. 꾸덕꾸덕한게 자기 전에 바르면 뭔가 제대로 기초화장품 바른 것 같아서 기분 좋고 각질 제거도 함께 되니까 귀차니스트에게는 꿀템. 진짜진짜 효과도 좋고 나는 평생 이것만 쓸건데~~!!! 가격이 약간 세서 그렇지 이거 올리브영에서 세일할때 11000원쯤 주고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