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피부화장 마치고 이걸로 티존만 두드려 주면 낮 두시정도까지 끄떡 없다.
낮에 피부화장이 좀 무너졌다 싶을 때 또 톡톡 두드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공 싹 사라지고 기름기 싹 없어지고
피부가 되게 좋아 보인다.
허옅게 뜨지도 않아서 쓰기 참 편하고 좋음.
계속 덧발라도 거의 안 뭉친다.
안에 손잡이 없는 네모퍼프는 비슷한 소재 비슷한 크기 퍼프 파는 데를 못 봤는데,
대체품으로 올리브영 메이크업분첩 20p 이거 찾아내서 쓰고 있음.
네모퍼프랑 동그란퍼프랑 잔뜩 들어있는데 네모퍼프 약간 잘라주면 크기 딱 맞고 소재도 나름 쓸 만 하다.
가격 삼천얼마였나 그랬던 것 같음.
퍼프랑 제품이랑 사이에 셀로판지 하나 들어 있는 게 전부인데,
쓰다 보니 그 셀로판지에 있는 프린팅이 벗겨져서 손에 다 묻어서 그냥 셀로판지 갖다 버렸다.
3~4개월 정도 사용중인데 양 아직 거뜬하고 바닥 보일 기미가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