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 메이크업할 때, 눈썹 지울 때 사용해봤는데,
나름 괜찮았음. 뽀송하고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됨 (포토샵으로 뽀샤시 효과 넣은 것 처럼.)
단점은 퍼프 손잡이 없는거...
그리고 퍼프가 흰색이라 더러워지는게 한눈에 보이는데, 빨면 숨 다 죽어버리는 재질이라 빨 수도 없고... 퍼프 따로 구매 시키려는 전략인 것 같은데 퍼프 따로 어디서 구매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케이스가 쓸 데 없이 부피가 커서... 파우치에 넣기 힘듦... 마죠리카마죠르카 스러운 디자인인건 알겠는데 좀 얇게 만들어줘라...
우리나라는 팩트, 쿠션이 퍼프랑 내용이랑 나뉘어져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얇은 필름만 쿠션을 받치고 있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난 그거 진작에 버리고 그냥 퍼프랑 내용물이랑 같이 두고 씀..
맞닿아 있어도 어차피 쓰는건데 상관없다싶어서..
아마 만든 사람도 그렇게 생각한거 아닐까싶다..
이 리뷰는 2019.07.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