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정말 좋아요. 뚜껑 팍 열리는 순간 힐링되는 기분...
병이 크고 무거운데다 둥글어서 목욕중에 돌리다 박살내는거 아닌가 싶지만 열리는 순간 용서됩니다. 입자는 고운편이고, 스크럽 종류별로 많이 사용했었는데 보습력이 정말 좋네요. 소금이 금새 녹아버리기 때문에 자극이 강하지는 않고, 오일이 보습막을 싹 씌워주는 느낌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스크럽을 피부가 좁 갑갑할때 잘 사용해서 여름에 많이 썼었는데, 얘는 보습막을 한겹 더 씌우는 느낌이라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더 손이 많이 가네요. 요거 쓰면 바디크림 안바르고 잠깐 머리말려도 몸이 음청 건조하거나 하지 않아 좋습니다❤️
아, 타 브랜드의 오일+소금 스크럽 쓰면 개운하긴 한데 소금 닿을때 피부에 자극감이 있었거든요(건성민감성개복치피부임). 얘는 안따가워요. 그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