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오키드 마스크는 크리미한 안티에이징크림 같은 제형이에요. 쫀쫀하고 영양감 있는 크림을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부드럽고 도톰하게 잘 올라가요.
이베이 로션을 2-3회 찹찹 흡수시켜 준 뒤 수퍼아쿠아 세럼을 발라 준다음에 오키드 크림 뒤 이 제품으로 마무리 해 주는데 퍼석하거나 당기는 피부일 때 해 주면 쏙쏙 잘 스며들어 피부결부터 엄청 보드라워져요.
다음날 피부 컨디션이 바를때와 바르지 않을 때 차이가 나서 꼭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피부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서 아침 기상 시 당기는 느낌이 전혀 없을 뿐더러 세안 후 기초케어나 메이크업이 잘 흡수됩니다.
악건성이라서 4계절 내내 무조건 크리미하고 영양감있는 제품으로 꼭 마무리 해 줘야하는데 겔랑 오키드 마스크가 딱입니다. 촉촉함이 오래가서 좋아요.
우선 두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봤어요.
1. 바르고 자기
기초 생략하고 발랐을땐 당김이 느껴져서 이후엔
가볍게 기초하고 발라줬어요.
흡수가 잘되고 빨라요.
자고 일어났을때 피부결 개선도 되어 있고 좋았어요.
2.두껍게 바르고 10분있다 닦아내고 세수
이렇게 해줘도 피부결 개선에 바로 효과를 보기는 했으나 두껍게 바르다보니 아깝기도 하고 큰 차이가 없어서 두번 레이어드해서 수면팩으로 활용하는게
덜 귀찮고 나을것 같아요.
다른분들 보면 1~2주 간격으로 해주신다는데
저는 주2~3회는 해주는것 같아요.
좋기는 한데 가격 생각하면 좀 더 저렴한 수블리마지수면팩이 나을것 같단 생각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