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트리트먼트 잘 안 쓰는 사람인데 (써도 안 써도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요즘 이거는 계속 쓰고 있어요! 드라이후에 건조하고 푸석하던 모발이 확실히 부드러워졌음을 느껴요.
그리고 사용시간이 1분만 놓아둬도 돼서 좋아요. 저는 혹시 더 오래 흡수시키면 효과 좋을까봐, 손가락으로 주물주물하면서 더 오래 두기는 해요. 다른 트리트먼트 중에 5분이나 10분 오래 도포해야된다고 써있는 제품은 바쁘게 머리감고 나갈 때는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가격대도 이 정도면 괜찮고.
극손상 모발은 아니지만 뜨거운 바람에 드라이할 때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손상방지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향에 민감하진 않은 편이라 그런지 약간의 한방 향도 되게 좋아요.
이 리뷰는 2020.02.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