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의 바디로션을 잘 쓰고 있는 중에 보습감이 팔뚝이나 팔꿈치 이런 곳들은 조금 부족한듯 하여 바디 오일을 한참 찾던 중,
향 호불호 리뷰가 많아 고민 되지만 그래도 같은 회사 제품이 낫겠지 싶어 주문했던 제품!
일단 후천적 민감성, 만성 두드러기(콜린성, 피부묘기증)로 20대를 보내고 있다보니 약을 복용해도 감당이 안 되는 두드러기 유발 제품을 쓰지 못하는 상태라 여러 제품을 써보다 더마비 바디로션에 정착해서 쓰는 중인데 바디오일은 살면서 발라본적이 없다보니 고민도 많이 하고, 비교도 해보고, 꼭 발라야할까 생각도 하는등 갈수록 고민만 깊어져가기에 같은 더마비로 선택!
앞전에도 말한 향 호불호 리뷰가 걸리긴 했지만 얼마나 심하겠어, 한 생각이 결국 구매하고 후회를 하고...
제품성에선 문제가 있지 않았으나 향이......
참고 발라봐도 몸에서 진동을 하는 향 때문에 더 괴로운 제품으로 꼭 한동안 유명세를 띄웠던 당근오일 같은 느낌...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내몸에 내가 바르는 거다보니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그 외엔 제품성은 역시 더마비가 잘 맞았다!
번들거림은 과하게 발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심한지 모르겠고, 흡수도 잘 되어 금방 보송보송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그럼에도 필요했던 부분인 건조감을 해소시켜주는 그런 제품이었으나
향이......
익숙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
아니면 다 쓰고 인텐시브로 써봐야겠다
★결론: 쏘쏘인 이유는 향 호불호
이 리뷰는 2020.03.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