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박스 구성품이라 써보게 되었어요. 성분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디메치콘과 페녹시에탄올이 상단이라 더더욱. 특히 저는 페녹시에탄올과 잘 맞지 않는 편이에요- 된다님 추천대로 밤에 대애충 드음뿍 수면팩처럼 올리고 자면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 부들부들해요. 흡수가 느리고 흡수되기 전까진 끈적이지만, 저는 밤에 스킨케어를 끝내고 30분 가까이 스트레칭을 하고 자기 때문에 괜찮더라구요ㅋㅋㅋ 그 사이에 다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았어요. 다만 아침에 바르고 화장하면 밀릴 것 같아요. 흡수가 워낙 느리고 무거운 수분감으로 촉촉한 느낌이라서요. 정가 보니 양이 많아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편인 것 같아요.
단점은 성분과 일본산이라는 것 정도? 제게 잘 맞고 촉촉해서 일단 이 한 통은 기분 좋게 비울 것 같아요. 저처럼 얇고 수분감이 쉽게 날아가는 피부에게 더더욱 추천해요. 다만 민감하신 분들은 디메치콘 페녹시에탄올 등 때문에 잘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