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는 복합성입니다.
여름엔 T존 겨울엔 U존 관리해야 하구요.
이 제품 에센스 로션이라고 적혀 있지만 토너 타입이예요.
오일층이 한 0.5mm정도 깔려 있어서 사용할때 흔들어 사용해야 해요.
그런데 흔들어 손바닥에 톡톡 덜어낼 때부터 오일층과 토너층이 분리 되는거 같아요.
한동안 섞여 있으면 좋으련만...
개인적으로 이 제품 향이 맘에 들어서 좋아해요.
라벤더와 로즈마리 향이 반반 섞인 향과 알싸한?? 맵싸한 향이 첨엔 요상하고 짙은 향에 오잉?? 이랬는데 사용하다 보니 라벤더 때문인지 힐링되는 기분이 들어요.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 하듯 손바닥에 비벼 꾹꾹 눌러준답니다.
저는 이 제품 닦토로는 사용하지 않아요.
닦토로 사용하는 다른 제품 사용후에 이 제품은 손바닥에 부어 꾹꾹 눌러 흡수시킵니다.
오일층이 있는 제품이라 병이 좀 지저분 해보여서 그런데 향이 좋으니...
오일이 있어 이 제품 두번 정도 토닥여 주면 보습도 어느 정도 되는거 같아요.
조금 따뜻해지는 날엔 이 제품 바르고 아이크림 바르고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잘 때도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제품 메이크업 하지 않을때나 저녁에 잘때 발라요.
크림까지 이 라인으로 사용하는데 좀 기름기가 돌아서요.
하지만 밤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기 돌고 그럴거 같은데 전혀요.보송보송합니다.
향과 보습 때문에 재구매 의사도 확실히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싸. ㅜㅜ
이 리뷰는 2021.01.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