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구조로 나오는 화장솜들 중 미샤와 아리따움을 써보다가 여기에 눌러앉았음..
바깥쪽의 소위 '실크' 층은 이게 제일 매끄럽고 부드러움. 토니모리>>아리따움>>>미샤 순.
단, 핸들링 방향을 실크 결의 직각이 아닌 평행방향으로 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 제품의 장점이 사라져버림.
그리고 토너를 어중간하게 모자란듯 적셔도 자극이 배가되므로 토너는 넉넉히 적셔주기.
화장솜의 2/3정도는 적실 정도로 쓰는 중임.
토닦을 한번 끝내도 형태가 늘어나거나 찢어지지 않고 그럭저럭 유지되는 것도 장점. 사실 이맛에 이중구조 솜을 쓰죠.
토너 먹는 양도 미샤/아리따움보다는 적은편.
단점이 없지는 않은데,
1. 모서리가 두껍고 뻣뻣해서 핸들링 중 모서리가 피부에 잘못 닿으면 아프므로 주의 필요.
2. 가끔 모서리로부터 하얀 찌꺼기 내지 부스러기 조각이 떨어져나옴. 그래도 아리따움보다는 훨씬 적게 나오는 편이라 이정도는 눈감아주고 싶음. 그 찌꺼기 떨어지는게 너무 심해서 내가 아리따움을 버렸음. 아침에 아리따움 실키코튼을 쓴 직후 찌꺼기 5~6개가 얼굴에 붙어있는 것을 봤을때의 난감함이란.(어금니꽉)
쟁여놓은거 다쓰면 화이트래빗 한번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