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샵에서 사서 2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다른 섀도 브러쉬들 있는데도 이거에만 손이 가네요. 천연모 브러쉬이고 적당한 탄력에 눈가에 바르기 좋은 모양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전 이거 아이섀도우 베이스 깔고 블렌딩하는 용도로 잘 씁니다. 진하지 않은 베이스 컬러, 음영컬러 넣을 때 쓰기 좋아요. 세척은 그냥 비누로 하는데도 손상 많이 안 되고 잘 씁니다.
이거 약간 맥239 느낌이에요. 감히 맥과 비교하겠냐만은..
사실 이거 모양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구매하면서 맥239 저렴이를 기대하고 산거거든요ㅋㅋ 눈 위에 펄 얹으려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근데 받아서 한 번 세척 후 사용해보니 모도 적당히 부들부들하고 글리터류 눈 두덩이나 눈 밑 애교살에 얹기?바르기?에 좋았어요. 글리터를 잘 머금고 쓸지 않고 톡톡 발라주면 잘 뱉어내더라구요. 맥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크기가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완전 만족해요!!
미샤 304브러쉬를 잘 쓰다가 몇개 더 사려고 보니까 왜 판매중단...? 그래서 비슷한거 찾다가 미포샵에서 모양새가 비슷하길래 사봤는데 이거 좋아요. 처음에는 풀로 빳빳하게 굳어있어서 브러쉬 빨래판같은걸 사용해서 풀이 완전히 풀어질때까지 빨아줘야합니다. 풀이 완전히 풀리면 아주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그런지 섀도우를 갈아내는? 느낌없이 깔끔하게 묻어나는 편인거 같고 가루날림도 적은거 같아요. 미샤 304랑 비교하면 미샤는 조금 뻣뻣하고 이게 좀 더 부드럽습니다. 크기는 이게 미샤보다 쪼끔 더 큰거같아요. 암튼 결론적으로 저는 대만족 합니다. 사은품도 잘 챙겨주고, 다음에 이 브러쉬로 여러개 더 주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