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 누아에 이은 제 인생 향수, 글픽에만 공개해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향수는 잘 안 알려주는 편인데,
사실 니치향수가 더 비싸져도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다들 철저하게 시향하고 한 가지 향만 쓰라구 ㅋㅋㅋㅋㅋㅋ
희귀향 찾는다고 프레데릭말이랑 킬리안 등 다 시향하고 다녔지만 제 향은 떼누아였습니다...
거기에 이솝 테싯 오 드 퍼퓸으로 살짝 분위기 청량감 더 얹어주고요... 이건 그냥 혼자서 잘 때 뿌리면 꿀잠이기도 해요. 행복하네요 벌써 ❤
이솝 데오드란트와 이솝 바디크림에 이 퍼퓸까지 얹고 가끔 레저렉션 핸드크림까지 발라주면 저는 걸어다니는 이솝 매장^^*
테싯은 아침 이슬 맞으며 산에 오를 때, 젖은 풀과 공기가 주는 자연의 상쾌함 그 냄새에 아주 살짝 세련된 남성미가 담긴 향이에요. ☆향 자체는 정말 중-성-적☆
릴랙스되는 향, 무겁지는 않아도 차분한 향, 자연이 느껴지는 깨끗하면서도 눅눅한 향ㅋ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여기에 메종 루이 마리라는 브랜드 퍼퓸오일 (특히 넘버투)도 함께 써보시면 진짜 인생이 히노끼탕이 된다는 팁도 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 좋아하시고,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건초와 허브를 좋아하시는 분들. 플로럴/달달/찐한머스크/과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꼭 요거 뿌려보세요.
이 리뷰는 2020.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