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이 닥터자르트 바디버터와 꽤 흡사한데
향은 엄청 꼬순 과자향이라 이런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저격템일듯.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빠른 멜팅력과 흡수력.
닥터자르트가 그러했지만 이런 크림버터류는 흡수가 느려서(오일버터류보다 더 늦게 녹음)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문질러도 모자라
급히 옷 입을 때에는 수건으로 한번 훓어줘야 하는데
이 투쿨 버터는 금방 에멀젼처럼 녹고 흡수가 빠름.
흡수된 후에는 듬직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보습막 잘 남겨줌.
과자향 때문에 좀 부담스럽지만 면세로 구매해서 겨울용으로 쓰기엔 나쁘지않을 듯...
겨울에 막 피부 하얗게 일어나고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다 못해 몸에 가뭄이 왔을 때 따뜻한 물로 씻고나서 온 몸에 이거 바르면 진짜 바로 피부 밸런스 멀쩡해지고 그 담날이나 다담날까지도 엄청 촉촉해여 오일감이 적당히 함유되어서 매끈함이 오래 유지되는 듯!! 색은 연노란색이고 질감은 흐르지 않는 말랑 꾸덕 제형! 향은 코코넛이라고 해야하나..표현하기는 힘든데 겨울에 바르기 좋은 따뜻한 냄새예요. 몸에 바르면 향도 되게 오래가고 기분 짱좋..ㅜㅜ피부가 매끈 부드럽!! 최근에 바른 바디 제품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