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보습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나에겐 최고였던..! 바디 로션 치고는 질감이 꽤 풍부하지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느낌이었어요. 샤워 후 건조해지기 쉬운 팔이랑 다리, 목 등 전신에 사용해도 답답함이 없었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효과가 좋아썽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코코 마드모아젤 고유의 향이라 생각했어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플로럴!! 시트러스 톤이 은은하게 퍼져서 하루 종일 피부에서 잔잔하게 향기가 남아 있더라고요. 일반 바디 로션과 비교했을 때 향 지속력도 훨씬 좋은 편이라 별도의 바디 미스트나 향수 없이도 은은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보습력도 탄탄했는데 특히 요철이 생기기 쉬운 팔꿈치나 무릎 같은 부위에 발라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해서 사계절 내내 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