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넘버 5는 그냥 샤넬의 정체성이죠.. 풍부하고 농후한 향입니다. 향알못이라 이1게 무슨 계열인지도 모르겠지만 뿌리면 샤넬넘버5 특유의 진득?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섹시하고 어른스러운 향입니다. 10대 20대보단 30대에게 더 빛을 발하고 더 세련될 향수랄까... 아직 10대인 저는 가끔 시향만 해요
역시 샤넬, 역시 No.5란 말이 절로 나오는 향
향이 좋기도 좋지만, 그 어딘가에 어릴때 엄마품에 안기면 나던 엄마냄새가 숨어있어서 더 기분좋음ㅋㅋ
엄마가 갖고있는 예전 No.5가 극강의 파우더리함, 달큰함, 위스키향, 스파이시함이 가미된 냄새라면, 이건 좀 더 가벼워진 느낌... 이제 엄마향수 안 빌려써도 됨 ㅋㅋ
겨울 내내 데일리 향수로 쓰고 있어요.
샤넬 특유의 고급지고 오묘한 플로럴 향이에요.
넘버5(오리지널), 로, 오 프리미에르 다 써봤지만 오 프리미에르가 제일 저에게 편하더라구요.
넘버5 시리즈가 다 같은 맥락이지만 무게에서 약간 차이가 있어요.
오리지널보다는 가볍고 로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중간 위치인 것 같아요.
향이 강하기로 유명한 향수인데
글쎄요.. 첫향이 강하다지만 어디 향수를 첫 향으로 맡고 사용하나요?
사용만 잘 조절하면 저는 오히려 베이비파우더향같은 포근한 향+고급진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어우러져서
정말 매력있는 향수로 20살 초반부터 잘 써온 향수에요.
향이 독하다, 나이 있는 사람들이 쓴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저는 이향수 뿌릴때 아무도 독하다고 한 적 없고 향 너무 좋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이미 구매했지만 향이 강해서 못쓰시는 분들은
앞에 칙 뿌리고 지나가는 정도로만 써보세요.
이 향수가 왜 호불호 갈리는지 이해할 수 없는 1인입니다.....
(참고로 바디로션은 향이 정말 다른..코를 찌르는듯한 시큼한??향이 섞여있어서 비추)
(넘버파이브 향이 좋지만 좀더 은은한게 쓰고싶은 분들은 넘버파이브 헤어미스트 강추합니다. 금액도 좀 더 저렴!!)
드라마 응답하라를 보다가 유명한 넘버5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딱 봐도 뭔가 독해 보여서 망설이다가 오프르미에르가 같은 향이지만 좀 순하다길래 구입하게 됐어요. 사실 시향할 때 원래 넘버5와 크게 다른 점은 못 느꼈지만 당시에 신상이라서 더 좋아 보인 것도 있어요 ㅎㅎ 정말 우아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운 파우더향인데 금방 뿌리면 돈많은 노부인한테 어울릴 것 같은 향이 나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면서 바닐라 섞인 베이비파우더 향이 남더라구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보들보들 사랑스러운 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지속력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잔향이 남을 때까지 기다리는데 인내심이 필요해요 가끔 컨디션 안 좋으면 유독 더 독하게 느껴져서 머리 아프고 울렁거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운 날씨에 뿌리면 정말 괴로워요 추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고급진 파우더스멜... 도나카란 케시미어 향수랑 약간 비슷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취향저격ㅠ 넘버 파이브의 흔한 스멜을 피하고싶은데 그 류의 향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좋아할것같은 향! 비누향+파우더향+약간 고급진 화장품 향임. 지속력도 향의농도도 모두 정말좋아서 많이 뿌리면 당신이바로 주변인의 코를 막게하는자! 살짝씩만 뿌리면 딱 좋은 성숙한 아가씨 스멜
일단 향이 무거워서 손이 자주가지 않습니다ㅠㅠ
첫 향은 나이에 비해 부담스러운 편인데 잔향이 좋아서 가끔 뿌려요. 처음엔 굉장히 독한 화장품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잔잔한 느낌이에요. 향이 좀 독하다고 느껴서 안뿌리다가 언젠가 좋은 냄새가 나서 보니까 이거 잔향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종종 뿌립니다. 몇 년 후엔 더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외여행추천
해외 여행갔다가 사왔어요!
처음 뿌리고나면 향이 좀 부담스럽긴 한데 시간좀 지나면 괜찮더라구요
여성스러운 향이고 프루티하진 않아요 살짝 단 냄새가 나긴 하는데 프루티 계열은 아니에요 비누 냄새 같기도 하고
샤넬 넘버5 자체가 향이 워낙 많으니까 꼭 시향해보시고 사세요!
넘버5는 독해서 싫어하는데 한참후 남는 잔향은 베이비파우더향 같아서 좋죠. '넘버5 l'au 는 바로 그 잔향만 담은 향기라 너무 좋아요. 대신 향이 은은해서인지 지속력이 아주 길진 않은듯. 평소 뿌리긴 괜찮아요. 가브리엘 시향한 종이는 그 다음날까지 진한 향을 뿜어내서 깜놀...
남친몬이 사준 향수..
첫향 은 넘 나 독하고 진짜 어디 엄마향수 훔쳐뿌리고 나온거 같은 향인데 두세시간 지나고 올라오는 파우더리한 향은 진짜 넘 좋음 ❤️
외출 한시간전이나 전날밤 옷에 뿌려두고 자거나 하지만
남친몬 만날때만 가끔 씀ㅋㅋㅋ
절대 내취향은 아닌데 가끔 남친몬 취향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