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화장대에서 발견한 제품인데
여쭤보니 이모가 사줬다네요
그래서 제가 한번 써봤어요
머리기장이 가슴 밑까지 내려오는데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바짝 말린다음
바르니까 머리카락이 서로 붙어서 굳어버리네요
그래서 손으로 머리카락을 비벼서 떼어냈어요
시간이 지나면 굳은게 풀어져요
근데 변화가 1도 없고 바르나 안바르나 똑같아요;;
밑에 리뷰에 수분끼 있어보이는 효과란 말이
딱 맞아요 그느낌이 좋으시다면 추천드려요
그런데 전 이거사느니 헤어오일을
사는게 더 이득일 듯 해요 이제품 기능이 헤어에
트리트먼트 즉 영양공급인데 흐음 ...실망요
용량은 500원 동전 크기로 짰어요
색은 투명하고 묽어요 끈적임도 없어요
더군다나 이걸 일주일정도 바르고
목쪽에 뾰루지가 올라왔는데 만지니 아프네요ㅠ
트러블까지 생겨서 완전 절망했어요
근데 이거 왜발라요??머릿결이 부드러워 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머릿결이 더 좋아지거나 하지도
않아서 엄마가 너 가지라는데 전 노노 했어요
이모가 쓰레기를 준 듯 해요
헤어오일로 쓴다면 모로칸오일 추천 드려요
이거 왜 써요?? 젖은 머리에도 발라보고 마른머리에도 발라봤지만 똑같이 느끼는 건, 머리가 뻣뻣해집니다.
머리가 말 그대로 뻣뻣해져요. 에센스라면 적어도 일시적으로라도 머릿결이 부드러워야 하는건 아닌가요? 제가 인내심이 없는건가요? 다 쓰고나면 머릿결이 달라지는 그런 원리인가?
어쨌든 에센스인데 머릿결이 뻣뻣해져서 놀라움과 당황함에 더 이상 쓸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