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가 얘기 하나 해주꾸마
한 15년 16년쯤 전에.. 그러니께 이 할미가 중3병 걸렸을 적에,, 더바디샵 알바도 하고 강남으로 학원댕기면서 사부작 사부작 코덕으로의 성장을 하고 있을 때였어..! 🤶 그때 기냥~~응? 섀도우 부라쉬가 뭐야 네이처리퍼블릭도 방금생겼을땐데. 다들 손으로 기냥막~~칠허고 집에 엄마 20년전 처녀 때 쓰든 시퍼런 섀도우나 처무니없는 브러쉬로 발라보고 그랬지. 그때는 그래서 이렇게 얇쌍한 납작한 놈이 보릿고개에 쌀국수처럼 구세주였다 이거야! 비싼 감은 있었지만 내가 겟했지. 할미가 보통 해가지고 이렇게 내로라하는 덕후가 된 게 아이야!😤 그르치만 이눔이 뭐 있나.. 호랑이 없는 데서 여우놈이 왕노릇한다고, 지놈이 얇게 발리는 거랑 손에 잘잡히는거 빼믄 뭐가 있어. 이리 튕글 저리 튕글 뻣뻣~하니 그시절 인조모는 지가 뭣이 잘났다고 섀도우를 왜 튕기고 그랬대? 뭣도 없으면서 지가 뭐라고 튕겨 튕기기를~~~~!!!
지금은,, 이노무 꺼에 귀한 돈 쳐갖다바치는 픽이들 엄껬제?? 잉???
이 리뷰는 2023.04.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