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너 자체의 제품력이 피부를 바꿔준다는 생각을 안 함.
하지만 토너로 피부를 닦아주고 안 하고는 영향을 준다 생각하고 목적에 따라 자기와 사용감이 맞는 제품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 토너는 평범한 물 제형이고 복숭아 비슷한 좋은 향이 낫다.
트러블도 안 나고 괜찮았지만 향 말고는 굳이 사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 제품.
세안 후 닦토용으로 나온 것 같은데, 닦토를 안 하기 때문에 나에게 큰 의미는 없었다. 만약 클워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피부결 정리를 위해서 사용할만 하단 생각은 들었다. 세안 후 바로 사용했을 때 땡기지 않았다. 기본 이중 세안을 해서 메이크업 잔여물은 안나왔으니 결정리 개념이라 무난 했다.
닦토가 필수인 사람은 사볼만 하다.
사실 이게 뭔지 아무리 읽고, 아무리 후기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언제 어떻게 쓰란 건지.. 이용자에 따라 난 이럴때 쓴다, 저럴때 쓴다.. ㅜㅜ 그래서 저도 화장실에 두고도 써봤고 화장대에 두고도 써봤고 다양한 상황에서 쓰고자 노력했지만~ 효과도 모르겠고, 왜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계속 눈에 거슬려서 쿨하게 세면대에 남은 거 다 부어버리고, 통도 분리수거 했더니 마음이 아주 편하네요 ㅋㅋㅋㅋ
전 아예 이걸 전체적인 부위에 리무버로 쓰고있어요. 시중에서 파는것 중엔 생각보다 없는 펌프형 용기라 진짜 너무 편하고, 피니셔라면서 웬만한 립앤아이리무버 수준으로 잘 지워지고요. 물론 착색 심한 틴트나 강려크한 워터프루프 제품은 많이 공들여야 닦이긴 하지만 세정력 이정도면 정말 양호한 편이라 생각해요. 쓰기 편하고 가격..어...엄청 사악한 건 아니고💦 양 넉넉하니 막 쓰기도 좋고 특히 손등에 발색 여러번 해야할 땐 진짜 편한 구원투수예요! 인생템으로 쓰렵니다. 물론 피니셔로서의 역할도 무난하게 합니다. 살짝 향이 있는데, 촉촉하니 자극은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