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와.. 너무좋음. 순위가 28위밖에 안되는건 평점이 낮아서가 아니라 리뷰쓴사람이 적어서겠지..
+ 4위로 뜀ㅠㅠ 역시 좋은건 다똑같이 느끼는군여ㅠ♡
솔직히 만칠천육백원이면 흔히들 사는 로드샵브러쉬보다 비싼편이긴한데, 구매를 후회하지않았다. 심지어 한개더삼. 다른애들은 얘의 부드러움을 따라가질 못함. 그정도로 정말 압도적으로 부드럽고 부드럽고 부드럽다. 무인양품가서 한번 쓱 쓸어보기만해도 호롤롤로로로로르롤하면서 손을 떼지 못하고 결국 사오게 될것임. 부드러우니까 피부자극도 없고 뭉침없이 발리고 정말 존좋. 얘로 바르면 발색진한 블러셔도 균일하게 잘올라감. 블러셔를 한번에 뽝!! 내뱉는게 아니라 터치할수록 발색이 진해짐. 진짜 이거 너무좋음. 저렴이중에 블러셔브러쉬는 이게 짱임.
얘가 똑같은 제품이래도 정말 미.묘.하.게 다른점이 있는데, 전부 좀 납작브러쉬처럼 생겼지만 더 납작한 애랑 덜 납작한 애가 있음. 만드는과정에서 뭐가 다른걸까는 잘 모르겠는데 덜납작한애는 모가 좀 더 풍성함. 얘는 모를 굴리면서 바르기에 좋고, 납작한 애는 두드리면서 바르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