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 -
겁나 특이하다. 달달한데 뭔가 진한 장미같기도 하고 시원한데 진득한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묘함. 직접 맡아봐야 함. 한 세네시간 지난 후의 잔향이 더 좋음.
- 지속력 -
딱 오드뚜왈렛 정도의 지속력
- 디자인 -
아니 이건 뭔데 패키지디자인도 이쁘냐...상자 너무 예뻐서 한 동안 꾸미기 용으로 향수 옆에 두었었음. 역시 안나수이 센스. 병 디자인도 예쁨.
- 총평 -
근데 진짜 손이 안 가는 향이라 산지 오래 됐는데도 많이 못 쓰고 그냥 버렸다 ㅠㅠ 아쉽긴 한데... 아 정말 더 못 쓸 향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