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편한 눈썹칼🗡️
기존에 쓰던 눈썹칼들.. 너무 커서 눈도 찌를 듯하고 살이 베이곤 했는데, 이건 날이 작아서 잘 안 다쳐요.
처음에 잠깐만 날카로우니 그때만 조심하면 곧 날이 마모되어 더 쓰기 편해집니다. 그렇다고 내구성이 나쁘지도 않아요. 지금 하나로 1년은 쓰고 있는 듯!
뚜껑도 달려있고, 가격도 착하고 센스 만점 !
칼부분 사이즈가 크지 않아 다른 눈썹칼에 비해 실수없이 눈썹 정리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보통 처음 눈썹칼을 사용하면 너무 날카로워서 잘 베이기 쉬운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해도 잘 밀리면서 베이지는 않아서 초심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칼리 금방 무뎌지거나 하지 않아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편리성: 진짜 편리한건 인정해야 함. 초짜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정말 눈썹을 잘 밀어줌. 다만 나도 이거 쓰다가 뭣모르고 찌익 했더니 눈썹이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음.
안전성: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음. 그래서 별 하나 뺌. 사실 이건 모든 눈썹칼이 그렇지만 눈썹 근처의 피부가 베이거나 눈썹이 사라지고 난 자리에 트러블이 가끔 남. 근데 상처가 난 지도 모르고 상처가 나는거라 조금 더(?)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하루 지나면 딱지까지 다 떼어지는 상처 수준임.
섬세함: 기본적으로 칼날 사이즈가 눈썹 사이즈에 딱 맞춰져 있어 눈썹 숱치기할 때 최고임. 너무 긴 눈썹들이 날 불-편하게 할 때 스크류브러쉬로 딱 올리고 천천히 봐가면서 자르면 내가 원하는 정도의 숱을 만들어줄 수 있음. 눈 밑쪽도 다듬는데 눈가라 위험할 수 있지만 길이가 적당해 다칠 염려는 없음.
이때까지 써본 눈썹칼중 최고..ㅠㅠ 다른 브랜드의 작아서 좋다는 눈썹칼들도 사서 써봤지만 다 너무 컸다능 ㅠㅠ 카이 눈썹칼은 딱 동양인 눈두덩이에 맞는사이즈로 매우 작아서 섬세하게 깎기에 좋음. 저 눈썹칼 큰거 잘못쓰다가 진짜 속눈썹도 같이 깎을뻔한적 있는데 이렇게 작은건 그럴 위험 제로!! 같이 주는 투명 마개 잘 끼우고 쓰다보면 칼날이 닳을 일도 잘 없어서 꼭꼭 마개 끼우고 쓰세요. 오래쓸수있음!!
날이 작아서 눈썹 두동강 날 일은 없어요.
근데 여기서 날카로워서 베였단 말이 있길래 첨에 엄청 무서워하면서 다뤘는데.. 전 그냥 그렇던데여..ㅇㅅㅇ.. 오히려 힘 안 주니까 잘 안 밀림ㅋㅋ 그냥 엄~~청 확확 잘 밀린다까진 아니고. 남김없이 밀어주긴 해요. 헤드가 작은게 최고 장점!
글픽보고 물건 자주사는데 처음으로 리뷰써보네요. 진짜 이건 물건ㅋㅋㅋㅋ 눈썹 숱도많고 억세고 긴편인데 이렇게 잔여물 없이 슥슥 밀리는 것 처음 봄... 그리고 일단 칼이 작아서(?) 좋았어요!! 다른건 너무 길어서 눈두덩 부근까지 난 눈썹은 칼날에 속눈썹까지 잘릴까봐 다듬지도 못하고 뽑기엔 너무 아팠는데 이아이로 해결했습니다..!!!
눈썹칼도 종류 가격 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이 제품 써보고 느꼈어요. 우선 칼 머리 부분이 작아서 눈썹 깎을 때 좋고 눈을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눈썹 아래쪽 손질하기 좋아요. 날이 작으니 실수할 일도 적어서 피보는 날도 줄었네요. 뚜껑이 따로 있는게 불편할 때도 있지만(닫아두는거 까먹어서 뚜껑 잃어버리기 등등) 다음에 눈썹칼 살때도 무조건 이걸로 살 예정이에요. 아 가격이 비싸긴 한데 아리따움에서 화장소도구 세일할때 이것도 포함이니 참고하세요~
눈썹 다듬기 고자인데 얘는 면도날 자체가 작아서 드라마틱하게 망하는 걸 도와줌. 그니까 원래 눈썹칼로 하면 눈썹 반토막 만드는 거 얘로 하면 삼분의 이토막은 남겨준다 정도
장난이고 세개 들어있는 거 하나는 엄마 주고 하나는 남친 주고 하나는 나 쓰면 딱 맞음 나눠 주기 싫음 혼자 쓰든가
쓰다가 날 닳아진 거는 서랍에 넣어뒀다가 택배박스 개봉 때 쓰면 꿀입니다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