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노랑.핑크.민트 요 세가지 제품을 써봤습니당 세 제품이 각각 느낌이 너무 다 달라서 리뷰도 나눠서 적어봤어요ㅎ
✔️노랑: 써본 세가지 중에서는 제일 보습력도 있고 꾸덕한 제품! 그래서 밤에 자기 전에 충분히 발라주고 자면 담날 아침에 입술이 촉촉해져있는 효과가 나더라구요ㅎ 근데 냄새가 좀 별로라서...요 제품은 쏘쏘!
✔️핑크: 이 제품은 유일하게 색이 나는 제품이라 사실 제일 기대를 했는데 냄새가 너무 강한 장미향이라ㅜㅜ 어쩌다가 입에 좀 들어가면 진짜 스틱향수 햝아먹은 느낌ㅠ 그리고 색깔도 별로 안나고 이쁜 컬러도 아닌지라 넘 아쉽...보습력도 별로고 약간 각질이 밀리는 느낌?? 그래서 요 제품은 별로!
✔️민트: 이 립밤은 진짜 제 인생템!!! 첨에 민트랑 핑크를 원플원할 때 패키지보고 혹해서 샀는데 그 후로 요 민트는 한 6개째 쓰는중💚 내가 좋아하는 립밤 스타일이 무르지 않고 너무 꾸덕하지 않고(밤에 바르는 케어용 제외) 가볍고 흡수 잘 되는건데 이건 진짜 딱이였어요ㅠㅠ 심지어는 냄새도 존좋...꺅👍 민트는 리얼 짱짱!!!
한줄요약: 그냥 민트 사세효...특히 저랑 립밤 취향 같으신 분은 한번 사서 쓰면 그때부터 딴거못씁니다! 지금도 서랍에 세개 쟁여놓은ㅎㅎㅎ
노랑색: 쏘쏘하다. 나머지 두 색상에 비해 보습력은 괜찮은데 내 인생립밤들과 비교하면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다. 냄새는 호불호 갈리는듯. 난 호.
핑크색: 난 장미를 별로 안좋아한다. FIF장미 핸드버터는 손에서 올라오는 거라 냄새가 진하지 않았는데 얘는 입술에서 바로 코로 타고 올라오니까 역하다. 내 취향은 아닌 향. 색도 정말 천천히 올라온다. 보습력? 3분있으면 각질서치. 그리고 바르고 있는 그 순간순간 장미잎을 씹어먹는 느낌이다. 극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