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1호랑 2호 써봤는데 둘 다 괜찮았어요ㅎㅎ 1호보단 2호가 더 좋았었어요. 일단 1호는 냄새가 불호고 너무 기름졌다고 해야되나.. 발림성은 좋은데 너무 좋아서 바를때마다 너무 많이 발려서 금방 썼어요. 대신 촉촉해서 자기전에 듬뿍 바르면 아침에 휴지로 닦는데 각질제거가 잘되더라구요ㅎ 슬리핑팩용으로 괜찮았어요.
2호는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ㅎㅎ 장미향나는데 되게 은은하고 바를때마다 향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근데 맛이 없어요. 물론 틴트도 아니고 맛있는 림밤찾는게 웃기긴한데 제가 입술을 자주 깨물어서 입술이 터서 립밤을 자주 발라줘야되는 편인데 깨물때마다 입안 가득히 엄청 쓴맛이 퍼진다고 해야되나.. 조미료 숟가락째 먹는 느낌? 아무튼 이번 기회에 습관고치게 생겨서 좋았어요ㅋㅋ 디올 립글로우보단 발색이 연하고 원래 내 입술인 마냥 붉어져서 전 이게 가격대비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ㅎㅎ 양도 많아보이고 촉촉해서 좋았구요, 원형이라 휴대도 간편해서 들고 다니면서 꾸준히 발라주기 좋았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2호는 완전 짱짱입니댜^0^